(4건)
(4건)
(25건)
(25건)
작성자: 우노 추천수: 0 2014.01.09
<P><IMG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blogfile/2/2014/01/09/01/unocho72_2449597100.JPG"></P> <P> </P> <P> 머리가 나쁜건지 생...
[리뷰]
베블런에서 부르디외까지, 건축이 담고 있는 인간의 욕망들
작성자: 비의식 추천수: 6 2009.09.25
아마 현대사회에 대한 비평이론을 하나쯤 접해보지 않은 이들은 없을게다. 베블런의 그 유명한 『유한 계급론』이나, 발터 벤야민, 장 보드리야르, 미셸 푸코, 피에르 부르디외에 이르기까지. 그래서 권력과 욕망을 말하는 이‘건축’이라는 책자의 이야기들은 무척이나 친숙한 느낌을 준다. 여기저기 수없이 인용되고 각색된 이들의 사상으로 인해 어...
[리뷰]
[서평] 별볼일 없는 인생입문
작성자: 사랑해♡ 추천수: 0 2012.03.11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일상으로 받아 드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 목차를 절망감,상실감 이라는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로서 간단하게 표현되는 가벼움! 정신과적 에세이 라고 해서 멋 부리지 않고 산뜻한 발걸음을 연상시키는 문장들! 본의 아니게 그전에 읽었던 홀가분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리뷰]
미국 여성의 눈으로 본 개화기 조선
작성자: 사탕벌레 추천수: 3 2008.12.10
1888년 3월 제물포항구에 눈이 파랗고 머리가 금발인 한 외국인 여성이 도착했다. 그녀는 그녀 앞에 펼쳐진 새로운 나라에 대해 호기심과 불안을 가득안고 배에서 내렸다. 그녀는 조선에서 선교활동을 겸해 의료활동을 하러 온 미국인 여성, 릴리어스 였다. 언더우드 부인은 조선에서의 15년동안의 자신의 삶과 자신이 보고 듣고 겪은 조선의 모습을 기록으로...
[리뷰]
미사 조노우치의 진한 에스프레소
작성자: 흰수염고래 추천수: 1 2009.10.23
미사 조노우치 여성 최초로 28세의 나이에 프랑스 국립 파리 오페라좌 관현악단의 지휘자. 4천곡 이상의 오리지널 트랙을 작곡. 현재 유네스토의 평화대사로도 활동 중이며 카네기 홀, 세계 5대 미항 등지에서 월드 콘서트 투어를 마침. 이후 각 국가행사의 초빙 지휘자로도 활약 중. 에세이 작가. 탤런트로도 활동 ...
